북극성은 바뀐다: 세차운동으로 계산한 투반·북극성·직녀성의 차례

지금의 북극성은 2102년 무렵 천구의 북극에 가장 가까워졌다가 다시 멀어집니다. 피라미드 시대에는 용자리의 투반이, 약 1만 2천 년 뒤에는 직녀성이 북극 근처를 차지합니다. 지구 자전축의 세차운동을 직접 계산해 그 차례를 확인했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지구 둘레 계산을 1/50원과 5,000스타디온으로 따라가기

에라토스테네스의 지구 둘레 계산은 그의 원문이 아니라 후대 클레오메데스의 기록을 통해 전해집니다. 시에네와 알렉산드리아의 각도 차이 1/50원과 두 도시 사이 5,000스타디온이 어떻게 250,000스타디온으로 이어지는지 계산하고, 스타디온 길이와 252,000스타디온 전승의 한계도 구분합니다.

별이 다시 보이는 날로 계절을 읽은 방법: 시리우스 첫 출현일을 직접 계산해 보니

고대 사람들은 특정 별이 태양보다 먼저 보이기 시작하거나 새벽·저녁 하늘에서 사라지는 시기를 계절의 표지로 삼았습니다. 다만 실제 관측 시기는 장소와 대기 상태에 영향을 받으므로 현대 달력의 고정 날짜와 그대로 같게 볼 수는 없습니다.

히파르코스의 1년은 6분 길었다: 고대 천문학자들이 일 년의 길이를 잰 방법

고대 천문학자들은 분점과 지점처럼 반복되는 태양의 계절 표지를 여러 해에 걸쳐 비교해 일 년의 길이를 추정했습니다. 장기간의 기록이 작은 시간 차이를 어떻게 드러내는지와 계절년·항성년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