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26편 · 3/3쪽

숫자와 측정의 역사

수(number), 각도, 길이, 시간을 사람들이 어떤 단위와 기호로 표현하고 계산했는지 살펴봅니다. 남아 있는 문헌과 유물, 현대의 복원과 자체 검산을 구분해 당시 측정과 계산이 어디까지 가능했는지, 어떤 오차와 한계가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처음이라면 원은 왜 360도로 나누게 되었을까?와 고대 이집트인은 두 배로 늘리기만 해서 어떻게 곱셈했을까?부터 읽어 보세요.

숫자와 측정의 역사

11길, 20길, 15길: 고대 뱃사람의 측심 기록을 미터로 바꿔 보니

고대 뱃사람들은 추를 매단 줄을 바닥까지 내려 줄의 길이로 수심을 재고, 추에 묻은 물질로 바닥 상태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 측심법은 한 지점의 정보를 얻는 방법이지 해저 전체를 한 번에 지도화하는 기술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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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측정의 역사

원을 360도로 나눈 이유: 60진법·황도대·360일 달력설의 근거 비교

한 바퀴를 360도로 나누는 방식은 한 사람이 한 번에 발명한 것이 아니라 메소포타미아의 60진법 전통, 바빌로니아의 360도 황도대, 그리스 수리천문학의 계승을 거치며 정착했습니다. 360이 계산에 편리한 이유와 달력설의 한계도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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